Bruised Saliva

멍든 침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가변적 크기, 2016
여러가지 환영의 기법이 회화에 어떻게 장식적 효과를 만들어내며, 그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소비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은 나의 지속적인 문제의식이다. 거리 위에 사람들이 내뱉은 침을 찾아서 수집하고 그 모양 속에서 장식적인 패턴을 발견해 캔버스 위에 확대했다. 또한 그것을 발색력이 뛰어난 고급물감으로 채색했다. 작품에 사용된 보라색은 과거 왕족의 성스러움과 사치스러움을 상징하는 동시에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멍든 아픔을 상징한다.

Bruised Saliva, 2016
acrylic on canvas, variable size
I have wondered how to make a decorative painting by technical effects on painting with ugly materials and what the audience has gotten from it. I had collected saliva which the people spat that out it carelessly on a street and found decorative patterns and magnified it with expensive colors on canvas as a painting. The used violet color means not the luxury of imperialism of past but also the personal pain of contempo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