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Night

낮밤
인천 바닷물에 적신 스펀지,96x65x8cm, 2016
스펀지를 인천 앞바다에서 여러 날을 담궜다가 건져 올려 전시장으로 옮겼다. 젖은 스펀지가 전시장에서 서서히 건조되며 내부의 바닷물이 소금결정으로 맺히게 했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기억이 되새김질되어 스펀지 표면에 백태로 나타내고자 했다.